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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플라자

노도스트 발할라 USB케이블 - USB 오디오 음질의 잠재력을 터뜨리다 USB와 오디오 USB가 오디오 신호 전송용 기술로 사용되는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리뷰 때문에 USB 단자가 제공되는 디지털 플레이어를 자주 경험하고, 집에서 사용 중인 D/A 컨버터도 USB 입력이 있지만 절대로 USB 단자를 음악 시청용 소스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USB Audio’라는 디지털 오디오 신호 전송 규격은 SPDIF나 AES/EBU 처럼 오디오를 위해 만들어진 규격이 아니다. 컴퓨터 데이터 전송 규격 속에 편법으로 오디오를 끼워 넣은 변종이자 돌연변이 같은 규격이다. 그런 이유로, 항상 USB Audio에는 복잡한 설정과 드라이버 설치가 필요하고, 이를 위한 별도의 DSP나 컴퓨터와 유사한 디지털 회로들이 뒤따르게 된다. 결국 오디오 장치에 컴퓨터를.. 더보기
플레이백디자인 MPD-8, MPT-8 리뷰 디지털의 끝은 아날로그라는 것을 DSD를 통해 입증해 보여주겠다는 안드레아 코흐의 목표를 듣는 순간, 귀가 아니라 가슴으로 느낄 수 있을 정도다. 그만큼 자연스럽고 유려하며 따뜻한 사운드는 하이파이적 평가를 접어버리게 만들어버린다. 1비트 오디오라 부르는 DSD 분야에 있어서 거의 창시자, 개척자 심지어 조물주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은 엔지니어라면 단연 안드레아 코흐(Andreas Koch)이다. 컴퓨터 오디오에서 DSD 재생을 탄생시킨 장본인으로,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면 SACD 포맷 제정 및 DSD 녹음 편집 시스템인 Sonoma를 개발한 사람이니 말이다. 그리고 2008년 등장한 자신의 회사 플레이백 디자인스(Playback Designs, 이하 PD)의 창립작이자 자신의 첫 컨슈머 작품(!)인 M.. 더보기
달리, 신제품 칼리스토와 신규 수입 업체 선정으로 국내 재진출 덴마크의 스피커 업체, 달리(DALI)는 새로운 국내 파트너와 계약을 맺고, 새로운 신제품으로 변화를 시도한다. 하이엔드 오디오 수입 전문 업체인 오드(ODE)는 덴마크의 스피커 브랜드인 달리와 정식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달리 스피커의 새로운 국내 마케팅과 세일즈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오드는 달리 수입 계약을 통해 스타인웨이 링돌프와 링돌프 일렉트로닉스를 국내에 수입해 온 하이엔드 오디오 수입 경험을 바탕으로 같은 계열의 브랜드라 할 수 있는 달리까지 수입 판매를 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링돌프의 앰프의 플레이어에 달리의 스피커라는 동일 계열 일렉트로닉스와 스피커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축, 판매 및 프로모션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되었다. 멀티미디어 액티브 스피커, 칼리스토 이와 함께, 달리는 새로운.. 더보기
달리 루비콘 8 -덴마크 스피커의 현대적 재해석 DALI Loudspeakers 올여름을 시작으로 덴마크의 스피커 브랜드 달리(Dali)가 한국 내 수입원을 새롭게 교체하고 본격적인 시장 재구축에 나섰다. 새로운 변화의 시작은 스피커 라인업의 선택과 집중이다. 현재 달리의 스피커 라인업에는 많은 시리즈와 제품들이 제각기 다른 이름으로 비슷한 가격대에 얼기설기 엮여 있는 상태인데, 올해 하반기부터는 이들 중 몇몇 모델을 중심으로 제품군의 시장 진입이 새롭게 바뀔 전망이다. 가장 큰 특징은 하이파이 모델인 패시브 스피커군과 라이프스타일형 액티브 스피커군으로 제품군을 나누고, 각 제품군의 가격대에 따라 2~3 단계로 제품 등급을 나누어 가격별로 맞는 시리즈를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하반기부터 새로 재편되는 달리의 하이파이 패시브 스피커 라인업은 ‘-ON' .. 더보기